미디어 2009/04/29 17:48 |
블로그를 시작한 지 2달정도 되었는데, 처음에 가장 고민했던게, 반말로 써야 할지 존댓말로 써야 할지 였습니다.
글이라는 게 반말로 쓰는게 가장 편하긴 한데, 여긴 일기장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쓰는 거잖아요. 물론 블로그의 목적이 일기장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블로거 뉴스, 믹시, 블로그 코리아, 올블로그 등에 발행을 한다는 이유는 자신의 글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봐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말로 쓰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중간 중간에 그냥 반말로 쓴 것도 있고 그래요. 사실 그냥 기분 내키는 데로 반말로 썼다가 존댓말로 썼다가 했어요. 근데, 좀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존댓말로 쓰는게 맞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무조건 존댓말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제가 반말, 존댓말을 그렇게 엄격하게(?) 생각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격이 이상한 건지, 일상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일단 그 사람의 말을 주목하게 됩니다. 특히 나이 어린 사람아닌 나이 많은 사람의 경우에 처음 만나 반말을 하나, 존댓말을 하는가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그래서, 일단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저에게 반말을 하면 일단 편견을 가집니다. 나중에 그 사람의 성격이 좋은지 나쁜지 알기 전에 일단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거지요. 물론 편견은 편견일 뿐입니다만,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저도 아무리 저보다 어려도, 10살이상이 어려도 반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 속에는 권력관계가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상호간에 반말을 하지 않는 이상은, 반말을 하는 쪽이 권력을 가지게 되는 거거든요.^^;

물론 계속해서 존댓말을 쓰게되면 서로 친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반말을 쓰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래도 저는 끝까지 반말을 잘 안씁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어릴 때 엄청 억압당하고 살아서 그런건지. 성격이 드러워서 그런건지.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결론은 앞으로는 무조건 존댓말로 포스팅을 하겠다라는 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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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jinbo.net/freelife 어리버리 2009/04/30 01: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심한 유이씨~ ㅋ~


미디어 2009/04/06 13:32 |

모두가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에 불안해 하고 있을 때,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해서 엄청난 일자리 창출을 한다는 것이 과장이라고 뽀록났다.

<관련기사>
"정부 일자리정책 효과 과대추정"(연합뉴스)
정부 일자리 창출효과 ‘허수’(경기신문)
"녹색성장 일자리 창출효과 과장됐다"(경인일보)

관련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경기개발연구원의 김을식 책임연구원이 '주요 일자리 창출 정책의 한계와 개선과제'을 통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5배나 과장되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일자리, 일자리를 외치면서 모든 정책을 통해서 어마어마한 일자리 창출을 말했던 정부와 한나라당은 완전 거짓말쟁이가 된 것이다.
녹색성장을 통해서 10년간 35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했으나, 이를 위해서는 매년 8~9%의 경제성장을 해야 한다는데, 지금의 현실에 비추었을 때 과장이 심하다. 또한 새로운 사업으로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부분에서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경우를 고려하지 않은 결과이다. 결국 그들은 우리에게 또 거짓말을 한 것이다.
지난 언론악법을 통해서도 일자리가 생긴다고 하더니, 그것이 거짓으로 밝혀지자, 언론 주변의 상인들이 늘어난다고 이야기하던 게 생각난다. 근거도 없는 일자리 창출효과를 선전하는 것은 완전 사기아닌가?
김을식 책임연구원은 "정부의 개입이나 역할이 부족한 것보다 '잘못된 개입'이나 '지나친 개입'이 더 큰 문제를 가져 온다"며 "정부의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은 일자리 위기 계층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내수진작.공급촉진 등 간접적 역할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라며 MB정부의 잘못된 개입을 꼬집었다.
이런 연구원을 좀 발굴해야 할텐데. 조금은 안쓰럽기도 하다. 저 연구원이 계속 살아 남을 수 있을 지에 대해서. 지난 대운하관련하여 양심선언을 했던 김이태 연구원이 보복성 징계를 받았던 것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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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kfsim 희망인프라 2009/04/06 1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치가 진짜인지 아닌지 사실대로 얘기라도 했으면 합니다.
    어떤 땐 추진한다고 했다가 어떤 땐 아니라고 하니
    헷갈리네요^^;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4/06 14:37 Address Modify/Delete

      그렇지요. 막대한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것인데, 제대로 공개해야 합니다. 연구원들도 각종 로비와 권력에 아부하지 말고, 제대로 연구했으면 좋겠어요...^^

  2. Favicon of http://kumdan-1st.tistory.com PeopleLOG 2009/04/07 15: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21c시대에 삽질로 땅파고 해서 ..반짝 반짝 눈이 부신~? 일자리 창출하겠다네요 ~~허허~
    MB는 지금이 70년대인줄 아나봐요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4/07 16:14 Address Modify/Delete

      언제나, 개발..개발 무섭습니다..이러다가는 우리 주변에 흙들이 죄다 사라질 것 같아요...콘크리트로 둘러쌓인 세상...ㅠ.ㅠ


미디어 2009/03/27 20:43 |
신문이 진실을 보도해야 한다는 것은 새삼스러울 설명이 필요 없는 당연한 이야기이다. 정확한 보도를 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전체적으로 보아야 하고, 역사적으로 새로운 가치의 편에서 봐야 하며, 무엇이 근거이고, 무엇이 조건인가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러한 준칙을 강조하는 것은 기자들의 기사작성 기술이 미숙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해관계에 따라 특정 보도의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기사가 보도되게 하려는 외부 세력이 있으므로 진실 보도는 일반적으로 수난의 길을 걷게 마련이다. 양심적이고자 하는 언론인이 때로 형극의 길과 고독의 길을 걸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문은 스스로 자신들의 임무가 ‘사실 보도’라고 말한다. 그 임무를 다하기 위해 신문은 자신들의 이해 관계에 따라 진실을 왜곡하려는 권력과 이익 집단, 그 구속과 억압의 논리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와 있는 '신문과 진실'이라는 글의 일부분입니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신문은 자신들의 이해 관계에 따라 진실을 왜곡하려는 권력과 이익 집단, 그 구속과 억압의 논리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중학생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해서 선생님에게 뭐라고 질문할까요? 언론은 구속와 억압의 논리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고 하면서 현직 PD가 체포되고, 언론인이 구속되는 현실. 진실을 왜곡하려는 권력과 이익 집단이 정부와 검찰이 되어 나타난 현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저는 비록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지는 않지만, 선생님들의 심정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모순된 사회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경쟁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아이들에게 '세상은 원래 이런 것이야'라고, 어쩌면 허무하게 답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답답했기에 작년에도 아이들이 먼저 촛불을 켠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런 세상을 보여주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언론의 자유는 거짓이고, 현직 PD가 잡혀가는 세상을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지금의 언론탄압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신문과 진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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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ttp://blog.daum.net/kpt004 오목천동 2009/03/27 21: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 맞죠?
    언론탄압이 상식을 뛰어넘고 있음에도 특별히 할 일을 찾지 못하고 있어 답답하네요!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27 21:33 Address Modify/Delete

      그저, 거리로 거리로 나갈 수 밖에요. 그들에겐 억압의 정치가 있고, 우리에겐 거리의 정치가 있잖아요......^^

  2. Favicon of http://opencast.naver.com/CV125 구피 2009/03/27 22: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네이버 오픈캐스터 구피입니다.
    <정론직필, 휴머노미스트의 시선> 262호에 님의 글을 실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3. Favicon of http://starbaby.tistory.com 허기저 2009/03/28 00: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솔재(6살)가 뉴스를 보면서 꼭 질문을 던지는데...사실 난감할 때가 많아...ㅠㅠ

  4. 애들한테 부끄러운 줄 아세요 2009/03/28 10: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문이나 방송이 진실을 보도해야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런 신문이나 방송이 특정 정당 및 정치단체를 위해 거짓보도나 날조보도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거짓말을 해도 신문이고 언론이나까 처벌해서는 안돼.
    거짓말을 한 기자라도 그들은 기자니까 절대 잘잘못을 따져서도 안되고 거짓말 한 죄값을 묻는것은 더더욱 안된다고 댁들은 자식한테 그딴식으로 가르치나 보죠?

    피디수첩에서는 광우병환자가 아닌 사람을 광우병이라고 일부러 자막을 바꾸고 넘어져 못 일어나는 소를 광우병소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MBC는 전투경찰의 부모가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한 적이 없는데도 그 인터뷰를 짜집기해서 마치 정부를 비난한 것처럼 방송했다가 해당 전경의 부모로부터 방송이 거짓말을 한다고 항의를 받았습니다.

    분명 진실을 왜곡한 언론이지만 이런 자들에게 그 거짓말의 책임을 물어서는 안되겠지요?
    그것이 당신들의 그 잘난 민주주의 아닙니까?

    당신들은 당신의 자식들에게 거짓말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은거라고 그때그때 꼴리면 꼴리는대로 거짓말을 하고 나중에 문제되면 민주주의 외치고 나자빠지면 되는거라고 도둑질을 해도 경찰이 잡으러오면 탄압이라고 외치면 되는거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강간을 해도 민노총이 한거면 처벌하면 안되지요? 그것이 댁들의 민주주의니까요.

    애들한테 부끄러운 줄 아세요. 인간과 동물이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28 10:45 Address Modify/Delete

      제가 올린 글을 똑바로 안보셨군요. 그렇게 현상만 보다가는 진실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진실과 단순한 사실은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민주노총의 성폭력에 대해서 처벌하지 말라고 한 적 없습니다. 민주노총 처벌받아야지요. 왜 말이 다른 곳으로 새나가나요. PD수첩이 거짓말을 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는 누구는 처벌을 받고 누구는 처벌을 받지 않는 다는 겁니다. 조중동에서 불과 2년전만해도 광우병에 대해 위험하다고 말했던 거 아십니까? 그들도 맨날 거짓을 일삼는데, 왜 그들은 조사를 안할까요? 제가 올려드린 신문과 진실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안중근 의사나 윤봉길 의사도 테러리스트 되는 겁니다. 심하게 이야기하면 당신같은 사람이 일제시대에 있었으면, 독립운동하는 사람들을 근대화를 방해하는 세력이라고 말했을 겁니다. 부끄러운 줄 알라구요? 그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인간이 아닌 '돈'과 '권력'만 밝히는 세상에 살게하는 것도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입니다.

    • H _유이 - 말같잖은 비유로 멍청함을 과시하는군요 2009/03/30 01:04 Address Modify/Delete

      뜬금없이 윤봉길 의사나 안중근 의사를 들먹이는군요.
      댁은 댁이 무슨 독립운동 하는 줄 아나부죠?

      인제는 애들 교육 들먹이다 독립운동가 들먹이고 아무나 같다 붙이는군요. 도둑질에 강간을 해도 독립운동가 같다 붙일 건가요? 대체 독립운동이랑 날조방송하는거랑 뭔 관계가 있나 그것부터 설명 좀 해보죠?

      안중근 의사나 윤봉길 의사도 사람 죽였는데 왜 살인자가 아니라 독립투사가 되느냐고 물으니까 답변은 하죠. 그건 일본이 적이기 때문입니다. 전쟁의 대상. 싸워 죽여야하는 존재. 주권 주체로서 양립할 수 없었던 존재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양립할 수 없던 존재니까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되바꿔 말해볼까요? 앞서 말한 걸 일본입장에서 되바꿔 말하면 안중근과 윤봉길 또한 전쟁 중 죽은 것이고 일본입장에서는 조선인을 탄압한 것도 당연한게 됩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서 말하죠. 안중근이나 윤봉길 의사의 의거는 분명 조국독립을 의해 불가피한 일이었지만 그것이 절대적으로 무조건 옳았다고 하는 것은 자가당착입니다. 그 의거의 결과로 혜택을 입은 후손들이 그 의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 뜻을 존중함으로서 상대적으로 그 행동의 가치가 평가되는것일뿐 그 행동이 절대적으로 옳고 옳은 결과만을 가져왔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조국독립을 의해 의거한 사람에 대한 평가도 일방적인 편견으로 평가해서는 안되는 일인데도 댁들은 댁들의 그 조잡한 그 민중저항이라는 것까지 비판해선 안될 무슨 절대적 선을 행하는 것처럼 어떤 행동을 해도 민중저항이니까 정당하다는 말같지도 않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무조건적인 정당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댁이 말했지만 댁의 민중운동이란 것은 예전 일제에 저항하듯이 용납할 수 없는 적과 전투를 벌이는 것이죠. 그 용납할 수 없는 적은 누구일까요? 정부잖습니까?

      댁들 사상에서는 정부는 용납할 수 없는 적이고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 반하는 것이면 어떤 것이든 해도 괜찮다는 논리를 피고 있는 겁니다. 그런 논리를 정부에도 들이민다면 마찬가지도 정부 또한 적인 반정부단체 에 어떤 위해를 가해도 그것 또한 적을 섬멸하는 것이므로 정당하다는 결론 외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국민도 있고 정부에서 보조금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반정부단체서 폭탄던져 저 사람들 폭사시켜도 후세에 평가받는 옳은 행동이겠네요? 그게 댁이 들먹이는 독립운동가-테러리스트 논리입니다. 댁이 얼마나 멍청한 궤변을 잘난 듯이 늘어놓았는지 인제 좀 이해는 하겠습니까?

      뭐 어렵게 설명해도 악의에 찬 정치적 광분으로 편견에 갇힌 사람들이니 이해할거란 기대는 안합니다만.


      그리고 뜬금없이 조중동을 들먹이는데 조중동에서 광우병이 위험한 병이라고 했지 다우너소가 광우병 걸린 소고 딴 병으로 죽은 사람을 광우병으로 죽었다고 뻥친 적도 없는 걸로 압니다. 물론 조중동도 허위보도를 하면 처벌해야죠. 미네르바로 뻥친 신동아처럼 말이죠.

      그런데 그거랑 피디수첩이 날조방송해서 처벌받는거랑 뭔 관계죠? 만약 조중동에서 왜곡보도를 했다고 쳐도 피디수첩에서 거짓말로 날조방송한 죄랑 뭔 관계가 있습니까? 피디수첩에서 조중동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서 기사인용이라도 했나요?

      댁의 논리는 B란 놈도 도둑질했어도 안 잡혀갔는데 저 A란 도둑놈 도둑질한 것만 처벌했으므로 A는 정의의 민주열사다란 논리입니다. 게다가 그 B가 도둑질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다짜고짜 B는 도둑놈이다라고 외치고 있는거구요.
      이따구 개쓰레기같은 논리로 댁들은 댁의 자식들에게도 거짓말을 하고 도둑질을 해도 당당하라고 댁들은 가르치고 있는겁니다. 그러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니 동물과 다른 점이 없는거구요.

      현상만 보다가는 진실을 못 본다구요? 어떻하면 맞는 말이고 어떻하면 틀린 말이죠.
      현상을 자세하게 들여봐야 진실이 보입니다. 피디수첩이 한 교묘한 날조번역을 쫒다보면 피디수첩이 악의적인 정치의도를 가지고 그런 날조극를 벌였다는 진실이 보입니다.
      그러나 피디수첩이 날조로 내보낸 방송만 암 생각없이 빈 대갈통으로 보다보면 날조방송에 현혹되서 마치 정부가 광우병 소고기를 수입한다는 거짓을 진실로 착각하게 됩니다.

      돈과 권력만 밝힌다구요? 다짜고짜 정치문제에 애까지 들먹이는 부모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댁같은 사람들입니다. 애에게 옳지않은 것과 옳은 것을 논리적으로 판단하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아니라 애에게 무조건 주입식으로 정치적인 편향을 세뇌교육하듯이 리피트로 언론탄압독재타도 외쳐대라고 강요하는 그런 사람들.
      시간 있음 계모열사로 검색이나 해봐요. 한겨레에서 쓴 물대포에 유모차 들이밀어 물대포막은 열사 기사도 있으니까 보구요. 화염병과 쇠파이프가 난무하는 시위판에 비오는 날 유모차 끌고나와 차 지나가는 도로 불법점거하고 뻔뻔하게 애건강 염려해서 국민건강주권염려해서 나왔다고 정치편향을 강제로 애에게 강요하는 그런 부모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댁과 댁같은 존재들입니다.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30 14:24 Address Modify/Delete

      독립운동을 한다고 한 적없고, 동일시 한적도 없습니다. 비유를 했다고 동일시 하는 건 아니니깐요. 혼자서 오버하지 마십시요. 내용을 보아하니 상대적인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일본입장에서는 조선인을 탄압한 것이 당연한 거라구요? 하지만 그게 옳은 건가요? 독립운동이 절대적으로 옳은 결과를 가져왔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내용이군요. 뉴***연합이라는 곳에서 말하는 것과 비슷한 걸요. 민중운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너무 거창하게 나가신 것 같네요. 저는 그저 이번 PD수첩 구속에 대한 단일사안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민중운동에 대한 알러지를 가지고 계시는가 봅니다. 정부에 대해서 저항할 수 없다고 계속 이야기를 하시는데, 87년 민중항쟁은 어쩌실 건가요? 정부를 대상으로 저항한 것이었는데요. 이것마저도 부정하신다거나, 그때는 독재정권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시면 좀 당혹스러울 듯하네요. 결국에는 독립운동가-테러리스트라고 동치시키는 것으로 보아서, 엄청나게 독립운동을 싫어하시는 분인가 보군요. 저의 요점은 피디수첩이 날조방송을 했는 지에 대해서, 방송중재위원회 같은 곳에서 논의를 하면 된다는 겁니다. 명예훼손이라는 말도 안되는 법적 잣대로, 정부가 고소를 한다는 것은 결국 정부에 대한 비판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정치에 대해서 순수하게 생각하시는 건지, 아니면 원칙만 가지고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 당신이 주장하는대로 PD수첩이 오보를 하지 않고 보도를 했다고 해서 정부에서 가만히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를 잡았겠지요. 언제나 세상이 법대로 잘 굴러가고 비리가 하나도 없고, 정치적인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 절대 아니지요? 저도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이 맘에 안들지만, 님은 현실을 아주 순수하게 바라보시는 것 같네요. 조중동도 처벌받아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시지만, 결국 조중동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은 조용히 있으시면서, 권력에 아부하시는 것 같아서 참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댓글로 이렇게 길게 쓰시면 보기가 힘드니깐요, 님의 블로그를 하나 만드셔서 제 글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님의 생각을 당당하게 작성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디어 2009/03/26 15:05 |
<사진출처 : 노컷뉴스>

방송, 신문 등에서 기자나 PD를 하려고 마음먹고 있는 분들은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 언론인으로 남아있는 분들도 마찬가지이구요. 2가지 선택이 있는데, 언론의 기능인 진실보도와 권력에 대한 비판을 하지 않거나, 혹은 언론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실 분들은 구속이나 체포 정도는 기본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어제 인권위 축소 이야기를 하면서 국제적인 망신이라고 했는데, 여기 하나 추가요! 국제앰네스티 로젠 라이프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국장이 “노종면씨와 그의 동료들은 평화로운 노조활동으로 인해 체포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려는 노력으로 보여지며 (이러한 일은) 불길하게도 확산되고 있다.”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엔인권위원회에서 YTN 노조 탄압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구요. 언론의 자유건 인권이건 국제적인 망신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지를 않는군요. 국가브랜드를 높여야 한다고 하더니, 이런 식으로 국가를 홍보하려고 나섰나 봅니다.

작년 촛불집회에서 공권력에 대해서 과잉진압이라고 결론 내렸던 국제앰네스티의 반응에 대해서 정부와 경찰은 어땠습니까? 반성은 커녕 오히려 국제인권기구를 무시했지요. 무조건 국제기구의 말을 들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 그들의 말에 대해서 경청하고 반성을 좀 해보라는 겁니다.

이번 언론 탄압에 대해서도 외국에 여기저기 보도될 겁니다. 과연 외국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을 할까요? 한국에 대해서 어떤 편견을 가지게 될까요? 인간으로서 가져야할 기본적인 권리인 자유와 인권도 보장받지 못하는 나라라고 생각할 겁니다. 이렇게 되면 북한과 한국을 더욱 헷갈려 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언론인은 아니지만 정말 무서워서 언론인을 못해먹겠다라는 말이 나올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조금은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르지만 현직 언론인분들 모두 힘내시고, 탄압에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절대 굴복하지 마시고, 언론의 자유를 위해서 소신있게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이 모두 지지하고, 언론의 자유를 위해 함께 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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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als1980.tistory.com 꿈틀지렁 2009/03/26 16: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나 아쉽죠..한발짝 한발짝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단 한번에 모든걸 후퇴 시켜버린.
    더이상은 없을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생각뿐이었습니다...지금 대한민국을 그들만의 세상으로 만들게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우리들이 꼭 지켜주어야 지요..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26 16:53 Address Modify/Delete

      끝이 없네요...그들의 폭주는.
      설마 설마 했는데, 이제는 정말 통제의 세상으로 가려나 봅니다.

  2. Favicon of http://neowave.tistory.com 오다기리죠 2009/03/26 19: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민혁이는 어딜가나 트랙백 날리는데 정신이 없네요.
    확실히 트랙백스팸에 달인이요 트래픽매니악이군요.
    혹 하민혁씨가 어떤인간이지 모르실까봐 글을 하나 링크합니다.

    http://offree.net/entry/MP-Blogger

    그리고 저 트랙백 클릭하시 마시길 하민혁은 트래픽콜렉터입니다.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27 13:44 Address Modify/Delete

      저도 몇번 들어가 봤는데...뻔히 보이더군요.....'민주'통신이라는 말도 안되는 제목을 달고 있더군요 -_-;

  3. Favicon of http://lux99.tistory.com 럭스구구 2009/03/26 23: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차단 해야 하나 ㅜㅜ

  4.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정수근 2009/03/27 12: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렇습니다. 시절을 군사독재시절로 되돌리려는 저들의 개수작에 놀아나선 안됩니다. 세월이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 그 시절의 향수에 사로잡혀, 그 독재의 달콤함을 즐기려 하는지 참 역겹습니다. 그 역겨움을 넘어 이 대한민국의 참주인인 시민이 당당히 그리고 꿋꿋이 맞서야 합니다. 저 공정방송을 사수하려는 언론인들을 시민들이 엄호해야 합니다.

    바른 소리로 정의를 외치는 자들을 잡아가두는 것은 이 사회가 정의롭지 못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민된 우리가 정신 바짝 차리고 감시의 눈과 연대의 팔을 치켜들어야 할 것입니다.


미디어 2009/03/21 17:07 |

독립신문이라는 말도 안되고, 상식을 벗어난 보수 우익 신문에서 김미화씨를 좌파, 빨갱이, 반미라는 단어로 매도하고 있다. 그들은 아직도 색깔 논쟁을 벌이고 싶은 모양이다.
이에 대해서 김미화씨는 자신은 반미도 아니고 좌파도 아니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그들은 대답할 필요도 없고, 논쟁할 가치도 없는 대상일 뿐이다. 아무리 옳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자신들의 논리에 걸맞지 않으면 빨갱이로 몰아가는 그들이다. 도대체 언제적 색깔 논쟁이란 말인가.

개그우먼 출신이라는 편견에도 불구하고 김미화씨는 시사적인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개입해왔던 인물이다. 한국에서 연예인이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말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녀는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던 인물이다.

그들의 말도 안되는 논리에 일일이 답변하는 것은 그들의 논리에 말려들어가는 일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답할 가치도 없는 언론이다. 그들이 '독립신문'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것조차 부끄럽다. 그들이 어떤지는 굳이 내용을 볼 필요도 없다. 오른쪽 하단을 보면 '유감스러운 MBC'이라는 내용이 보이고 '조갑제닷컴'의 배너가 링크 되어있다. 뻔하지 않은가?

굳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반미, 좌파, 빨갱이가 아니라고 답변할 필요없다. 그저 묵묵히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자신의 갈 길을 가면 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본 김미화는 좌파가 아니라는 식의 대응도 올바르지 못하다. 이것이 그들이 노리고 있는 방식이다. 반미와 좌파는 나쁜 것이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유있는 반미와 좌파는 나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외쳐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하는 것이고, 진보적이다라는 의미에서 좌파인 것이다. 그들의 논리에 따르자면 촛불 시위에 나온 사람들은 모두 반미이자, 좌파인 것이다. 차라리 당당하게 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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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ppy100.tistory.com 최승국 2009/03/21 17: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공감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녹색연합 최승국 드림

  2. Favicon of http://hanri1026.tistory.com 한리 2009/03/21 2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료 색안경 배부는 정말 사절..
    무료 생필품 배부나 좀 해주지.. ㅍ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21 22:33 Address Modify/Delete

      그러게나 말입니다...^^ 지금이 21세기가 맞는지 색깔론이라니요...ㅋ 자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디어 2009/03/19 13:58 |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지만,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보니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를 당했다는 글을 자주 보게 됩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개씩은 꼬박 꼬박 보는 걸보니 저작권법으로 고소당하는 분들이 상당할 거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법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저작권법이 하도 복잡해서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과연 이 저작권법이 당연한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사진출처 : 네이버 http://green.naver.com/legal1.html>

저작권법의 취지는 아무래도 자신이 만들어낸 음악, 영화, 소설, 상품명 등을 다른 이가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 일 겁니다. 특허법이라는 건 또 다른 거지만, 이것도 아마 비슷한 이유일 겁니다.
저같아도 누가 제 사진이나 글을 맘대로 사용한다면 열받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이런 것들이 개인이 가져야 하는 것이냐하는 의문이 듭니다. 원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아무리 독창적이라고 할 지라도 그 사람이 외딴 곳에서 살고 있지 않는 이상, 사회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생산물이라는 겁니다. 또한 여러가지 창작물들을 왜 만들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겁니다. 단지 '돈'만을 위해서 만든 것일까요? 확실하진 않지만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한 것도 돈만을 위해서는 아닐 겁니다.

실제로 자신의 이득을 위하지 않는 행위들은 많습니다. 사진작가들 중에도 출처만 밝히고 영리목적이 아니면 사진을 사용해도 좋다는 사람이 있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도 있고, 영화 자막을 만드는 사람들도 아무런 이익을 받지 못하지만 열심히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는 이미 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공유정신이라고 생각을 해요. 좋은 것은 혼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같이 즐기자는 것, 이런게 올바른 사회아닐까요?

그렇다고 해서 개인의 소유를 아예 없자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도 먹고 살아야지요. 그리고 노력한 댓가도 받아야 합니다. 다만 적당히 하자는 겁니다. 어떻게 적당히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논의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문제는 현재는 저작권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유리한 구조로 되어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도나도 시시콜콜 한 것까지 저작권을 걸어놓고 다른 사람들이 건드리지 못하게 합니다.
특히 요즘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를 당하는 것은 대부분 당황스러운 경우더군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올리는 것도 아니고, 단지 좋은 음악이나 영상을 같이 즐기자고 하는 것인데 고소를 하다니요. 요즘은 좋은 것을 함께 하자는 공유정신 대신에 자신만을 생각하는 소유의식만 강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 스타뉴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031908464749478&type=1&outlink=1>

특히 가수나 연기자들이 불법 다운로드를 추방합시다라고 하며 캠페인을 하는 것을 보면 그다지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과연 그들이 순수하게 음악이나 연기를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의심이 갑니다. 노력한 만큼 댓가를 받아야 한다고요? 받아야지요. 하지만, 연예인들은 너무 과도하게 많이 받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 캠페인은 특히 돈 잘버는 연예인들이 더 합니다. 인디 쪽에서 힘들게 음악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조용히 있습니다.

적당히 합시다. 자본주의 사회이니, 돈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적당히 법시다.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올린 것도 아닌데, 고소라니요.
개인의 이익이 아닌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한 저작권법, 특허법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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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999300.tistory.com 요후 2009/03/19 19: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트랙백 걸어주셔서 고마워요!
    제 블로그엔 처음으로 걸어주셔서 의미도 있고 해서
    얼른 댓글을 달다가 얘기가 길어져서 저도 트랙백으로
    댓트랙백 걸려고 했는데 ㅋㅋ
    근데 쓰다가 다 날렸어요-_-
    글쓰는 도구를 바꿔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암튼 이 글은 제 생각과는 좀 다르지만
    잘 읽었어요.
    저작권 위원회가 언젠가 우리 글을 읽겠죠??ㅋㅋ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19 20:06 Address Modify/Delete

      그러셨군요...어쩌다보니 첫 트랙백이라는 영광을 얻었군요...^^ 님의 견해도 듣고 싶었는데, 글이 날라갔다니 아쉽네요.....^^


미디어 2009/03/18 13:14 |

아무래도 지금 이시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고 있는 것은 WBC 한일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식사를 하시면서 보시던, 회사에서 몰래 보시던, 인터넷을 통해 소식을 접하건 WBC 한일전에 다들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관심이 야구 자체에 대한 관심이건, 대한민국이라는 내 나라가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의 관심이건 말이죠. 정말 온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런데, 저는 또 삐딱하게 생각을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사실 야구에 별다른 관심도 없고 말이죠. 대한민국이 이기는 거랑 나랑 무슨 상관이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어느 정도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WBC에서 한국이 높은 성적을 이루어내면 힘든 시기에 국민들에게 많은 힘이 될 수 있겠구나...순수히 야구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응원하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지금과 같은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국민들에게 위로를 준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스포츠에 열광하고 있을 때, 세상은 지맘대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WBC에서 한국이 높은 성적이 되는 순간 우리의 기분은 좋아지겠지만, 언론에서는 사회적 문제를 밝혀내기 보다는 오로지 WBC의 성적에 대해서만 보도를 하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레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보다는 스포츠에만 관심을 가지게 되기 마련이지요. 이런걸 3S(Sex, Screen, Sports)라고 하던가요? 전두환 시절에 많이 써먹던(?) 거라고 하더군요.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2002년에도 우리가 월드컵에 열광하고 있을 때, 주한미군에 의해서 두 학생이 장갑차에 깔려 죽는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딱 이런 상황이 나오는 거지요.

그래서 WBC를 보지 말자는 건 아니예요. WBC를 보면서 잠시나마 삶의 피로를 풀어내는 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다만 잊지 말자는 것이지요. MB정부에서 우리 몰래 어떤 짓을 저지를 지 모르니깐요. 사회의 기득권층이 우리가 스포츠에 열광하고 있을 때 그들만을 위한 것들을 만들어 낼 지 모르니깐요. 어쩌면 그들은 우리가 열광하는 모습을 보며, "이 때가 기회다!"라고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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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ri1026.tistory.com 한리 2009/03/20 09: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런듯.. 예로부터 구린짓할때는
    국민의 관심을 스포츠로 돌려놨다고 들었습니다.. ㅍ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20 14:36 Address Modify/Delete

      그래서 아무리 WBC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워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미디어 2009/03/12 16:57 |

3월 10일자 OBS 755 뉴스

지난 3월 10일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 대표가 한미 FTA와 관련하여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국회에서 미국 상황을 지켜봐 가면서 논의하는 것은 자주국가로서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홍 대표가 이런 발언을 한 이유는 얼마전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 대표 지명자가 지금의 조건으로는 한미 FTA를 처리 할 수 없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자동차 산업과 관련하여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을 했겠지요.
하지만, 농산업이나 쇠고기와 관련된 것도 공정하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어찌되었건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 대표의 이런 발언은 정말 어울리지 않아보입니다. 언제부터 한나라당이 '자주국가'라는 발언을 했던가요? 그들이 비판하는 소위 전문 시위꾼들이 '자주국가'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던 것 같은데요.

작년 쇠고기와 관련된 정부와 한나라당의 행보를 봤을 때, 자주국가는 정말 어울리지 않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기 위하여 그들이 얼마나 노력을 했었나요? 미국에게 얼마나 유리한 조건을 했으냐 이겁니다. 물론 작년에는 부시대통령이었고, 현재는 오바마 대통령이니 상황이 바뀌기는 했습니다만, 일관성있는 태도를 보였으면 좋겠네요.
한나라당에게 유일하게 배울 점은 뻔뻔함 혹은 솔직함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어찌되었건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 대표 지명자의 발언으로 한미 FTA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할 수도 있게 되었는데, 물론 미국의 뜻대로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도 매우 불리한 조건인데, 더욱 불리한 조건으로 협정을 맺을 필요는 없지요. 그렇다면 한나라당의 말대로 조속처리를 할 것인가? 당연히 아니죠. 가장 좋은 방안은 한미 FTA 자체를 폐기해버리는 겁니다. 국제적인 관계가 우려된다고요? 물론 국제적인 관계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나라가 망해버리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전문가들의 경우에는 기존 FTA를 백지상태로 돌려놓는 재협상은 사실상 어렵다고 분석하기도 하는데, 제 생각에는 오바마가 진보든 아니든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일 것이기에, 기존의 FTA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 바꿀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한미 FTA가 일반 시민들에게는 하등 도움이 될 것이 없고, 자본과 권력자들에게만 이득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빨리 알아채고 폐기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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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2009/03/03 17:17 |

어제는 급한 마음에 짧게 글을 썼는데 오늘은 본격적으로(?) 미디어법에 대해서 한마디를 해야겠다.
일단 어떠한 이유에서 인지 모르지만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쇼부를 쳤다. 미디어법에 관해서 100여일간 토론을 한 뒤에 표결로 가기로. 문제는 토론이라는 방법의 문제이다. 토론이라는 것은 항상 결론이 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서로를 배려하면서 양보하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정당간의 토론이라면 그것은 더 심할 것이다. 아마도 100일 동안 한나라당과 정부는 미디어악법에 대해서 대대적인 선전을 하려고 할 것이다. 지금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면 미디어법이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대놓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100일동안 어찌저찌 잘(?) 넘어갔다고 치자. 문제는 결국에는 표결에 의해서 처리가 된다는 점이다. 표결이 된다면 시기는 늦춰졌지만 다수당인 한나라당에 의해서 미디어악법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민주당이 이러한 합의를 반드시 지키라는 법은 없다. 지금까지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구두로 약속을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리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뒤짚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문제는 표결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민주주의에 대해서 대의제가 유일한 방법인양 배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대의제는 민주주의의 한가지 방법일 뿐이고, 다수결이라는 것도 완벽한 민주주의는 아니다. 또한 교과서에도 다수결에 의해서 소수의 의견을 무시할 우려에 대해서 언급이 되어있다. 그러기에 대의제에 의한 것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장치(국민투표, NGO 등)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투표를 통해서 대표자를 뽑는 선거가 민주주의의 모든 것으로 생각되는 것에 있다. 한나라당은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자신들을 국민들이 뽑아주었고, 다수당이기에 횡포를 부려도 된다고. 이명박도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경제를 살린다는 자신의 공약으로 사람들이 자신을 뽑아 주었으므로 자신의 정책에 대해서 입닥치고 있으라고. 이것이 문제이다. 선거를 통해서 뽑힌 대표자는 언제나 그렇듯이 선거 이전의 모습과 이후의 모습이 180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이것은 선거가 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잘못생각하는 것에서 기인한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선거가 아니다. 선거는 단지 민주주의의 한 방법일 뿐이다. 민주주의에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선거만이 유일한 방법이고 가장 권위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언론노조를 직접적으로 까는 말할 필요도 없는 조선일보 3월 3일자 만평


어제 미디어악법을 여야가 합의하면서 더욱 짜증스러웠던 것은 대부분 언론의 보도태도였다. 대부분의 언론은 '극적인', '천만다행으로', '파행이었던'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마치 여야 합의가 아주 잘된 식으로 보도를 했던 것이다. 마치 국회를 완만하게 운영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처럼.
그래 싸움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 괜시리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은 사람으로서 할 짓이 못된다. 그러나 이유가 있는 싸움이라면? 명확한 근거가 있는 사안이라면 가만히 있는 사람이 말없는 폭력을 저지르는 것이 아닌가? 어떠한 내용으로 합의가 된 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검토와 보도없이 사람들에게 오해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는 언론들의 태도가 맘에 들지 않았다.


미디어악법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니 사람들이 잠시 잊고 있는 것이 있다. 이른바 MB악법이라 불리우는 것에는 미디어 관련된 법만 있는 것이 아니다. 경제와 관련된 법도 있고,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도 있고, 비정규직 관련 법도 있다.(악법에 대해 좀더 알고 싶다면 리장님의 블로그에 있는 릴레이 카툰을 참고해보시라) 그런데 이런 법들이 어떻게 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가 없다. 스스로 열과 성을 다하여 인터넷이라도 찾아보지 않는 이상 어떻게 처리가 되고 있는 지 잘모르겠다. 결국 민주당은 미디어악법만 물고 늘어질 뿐 경제관련법이나 비정규직관련 법은 그냥 통과시키려는 심산인가보다. 사실 별기대도 안했다. 말로만 비정규직을 보호하는 비정규직 보호법을 만든 것도 그네들이니깐.


결국 민주당도 믿을 수가 없고, 그나마 언론노조를 믿어야겠다. 물론 그저 지켜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의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민해봐야겠다. 국회의원들의 싸움질 놀이(?)는 이제 좀 지겹다. 자신들이 뭔가 대단한 것을 하고 있는 것처럼 거들먹거리는 모습이 보기 싫다. 민주당도 반성을 좀 많이 해야 한다. 지난 12월에 1차로 막았던 것은 결코 민주당의 힘이 아니라, 미디어악법에 반대하는 대중들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중들의 지지없이는 아무 것도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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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onheur 2009/03/04 0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정치꾼들이야 어차피 다 한패거리고, 자기 위치에 따라서 그저 시늉만 내는 것 아닌가 말이죠. 어물적 타협을 하는 모양새도 그렇고 말이죠.

    하기야 언제 이 나라에서 위정자라는 것들이 민초들 생각을 해 준 적이 있던가요. 자기네들 당파싸움 뿐이지.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04 11:41 Address Modify/Delete

      사람들이 원래 그런 사람들은 아닐텐데, 국회의원이라는 혹은 정치꾼이라는 자리가 그런 생각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쉬워요...구조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요...^^

  2. Favicon of http://kumdan-1st.tistory.com PeopleLOG 2009/03/06 17: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원혜영원내대표 지금 뭐하는건지 .....................................

  3. Favicon of http://anyhow.tistory.com 빠렐 2009/03/07 10: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조중동 조중동 정치인 정치인 이름 하나하나 듣기도 싫어요 ㅜ.ㅜ

  4. Favicon of http://hanri1026.tistory.com 한리 2009/03/20 16: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민주주의=다수결 투표 라는 편견에 빠져있었네요..
    민주주의로 가는 길은 한 두개가 아니라 수십갈래가 넘을텐데.. ㅍ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20 16:29 Address Modify/Delete

      사실 다수결이나 대의제라는 것은 민주주의의 방법 중에서 가장 한계가 많고 최소한의 것인 것 같아요...민주주의는 참 어려워요...ㅠ.ㅠ


미디어 2009/02/18 15:48 |
경기민언련에서 블로그 교육을 준비하여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진보블로그에서 블로그를 한개 운영 중이었는데, 개인적인 내용을 주로 하는 블로그였다.
그런데, 이번 블로그 교육을 듣고서 새로운(?) 필을 받아서 그냥 일기장처럼 생각하는 블로그가 아닌 다른 세상을 꿈꿀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블로그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었다.

블로그 교육은 1시부터 시작해서 6시가 되어서야 끝났는데, 긴 시간이었지만 관심이 있던 내용이라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

1강 블로그? 블로그!!
- 웹 2.0시대, 온라인 소통구조의 변화
- 사회단체 활동과 블로그


1강은 태터앤미디어에서 오신 이선규님의 강의였다. 기존 미디어인 신문과 웹 2.0으로 보여지는 블로그라는 새로운 미디어와의 비교 속에서 블로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시민단체들의 블로그에 대한 생각들과 현재 시민단체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블로그를 이용하여 비판하고 개선해나가는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반성도 하게 되고 매우 좋았다.
사실 시민단체에서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하더라고 일방향적인 성명서나 논평만 올리게 되는데, 그런 글을 올려도 잘 읽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그것을 수치화하고 비교하여 진실이 담기고 이야기가 담긴 글을 이용하여 블로그를 운영해야지 사람들에게 더욱 다가가기 쉽다. 나도 블로그에서 내 이야기와 주장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데, 앞으로는 좀더 생각을 많이 하고 내용을 채워나가야 겠다.
강의하신 자료는 나중에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자료가 도착하면 여기에도 올려야겠다.

2강 블로그 설치, 운영, 관리
- 단체 및 개인 블로그 설치, 관리 및 운영
- 블로거 뉴스, 메타사이트 등록


역시 태터앤미디어에서 오신 윤영진 님께서 실질적인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강의해주셨다. 기존에 블로그를 운영했기 때문에, 트랙백이나 태그, RSS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앞으로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강의하신 자료는 윤영진 님의 블로그에 올려져 있어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도 볼 수 있다.(http://yupmin.com/153)

3강 파워블로거와의 만남
- 블로그 활용 노하우
- 블로그 활용에 대한 의견교환


이른바 파워블로거인 리장님께서 블로그에 대한 열변을 토하셨다! 스스로 까칠하다고 하시는 리장님은 아주 자세하게 블로그와 관련된 생각들을 말해주었다. 나도 워낙 까칠한지라 그리 까칠하게는 느껴지지 않았다...ㅋ 
지나가다가 진보블로그에서 리장님의 블로그를 보기는 했었는데, 다시금 블로그 내용의 방대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수많은 자료와 수많은 태그들!! 혹자는 글쓰는 기계라는 평을 했었는데, 기분나쁘시면 죄송합니다......;;
리장님의 강의를 듣고서 내가 지금까지 운영했던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반성을 했었고,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가닥을 잡을 수 있었다. 오로지 자전거만 타고 다니시기에 인천에서 장장 4시간에 걸려서 오셨다는데, 요즘 한창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나는 또 반성하게 된다. 30분만 자전거를 타도 힘든 나와는 너무 비교되지 않는가!! -_- 강의의 자세한 내용은 리장님의 블로그(http://savenature.tistory.com/2665)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블로그 교육 홍보 웹자보(누가 만들었는지, 참 깔끔하고 잘만들었다 -_-;)

블로그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강의였다. 블로그는 하나의 무기였다. 블로그는 다른 세상을 가능하게도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 중요한 방법이었다. 앞으로는 블로그에 대해서 좀더 많이 공부하고, 좀더 많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이번 강의를 듣고서 너도 나도 블로그를 만든다고 하는데, 모두들 블로깅에 심취되어서 서로간의 네트워킹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나의 생각들이 함께 교류되면 좋겠다.


블로그 교육에 참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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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iarix.tistory.com 외계인 마틴 2009/02/18 16: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행사에 한번쯤 참여해보고 싶은데도 쉽게 기회가 닿질 않네요.
    블로그는 이렇다는 식의 정의는 많이 봤는데 솔직히 저는 그런 개념을 가지지 못해서인지
    난잡한 블로깅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가보고 싶네요 ^^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2/18 16:44 Address Modify/Delete

      어느 지역에 사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각 지역 민언련에서 아마도 블로그 교육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민언련의 경우에는 더욱 빡센(?) 일정으로 진행했던 것 같더군요...^^
      수원지역에 사신다면 이후에 경기민언련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yupmin.com 엽기민원 2009/02/18 19: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이 ... ㅋㅋ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3. Favicon of http://savenature.tistory.com 리장 2009/02/19 14: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보블로그도 가지고 계셨군요..^-^ 헌데 어떤분이 저보고 글쓰는 기계라고 하셨는지 궁금합다는...ㅋ 기계라기 보다 블로그 중독자라 진단을 내리기는 했다는..그럼 신나게 불질하시길...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2/19 15:07 Address Modify/Delete

      진보블로그도 있는데, 일기장처럼 방치되어있던 곳이지요...ㅎ 이제 앞으로는 티스토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글쓰는 기계라고 하신 분은...보안상 다음에 밝히겠습니다..ㅋㅋ

  4. Favicon of http://blog.daum.net/kpt004 오목천동 2009/02/19 14: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블로거로 성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