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0/01/04 13:39 |

지난 25일 경주를 다녀왔습니다.(사진은 클릭하면 죄다 커집니다)


뭔가를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호박전입니다...ㅎ


경주하면 첨성대 -_-; 불과 10m앞에서 보는 건데도, 입장해서 보려면 입장료를 내야 한답니다...;


첨성대 근처에 있는 안압지로 갔습니다. 안압지 안에 여러 건물이 있었는데, 그 건물 안에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건물입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암튼 건물은 참 예뻤습니다...밤에 봐서 그럴지도..^^


모형은 생각보다 커서 건물 안을 모두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안압지의 야경입니다. 똑딱이다보니(니콘 쿨픽스 P5100) 삼각대 없이는 야경을 찍기가 어렵더군요. 어딘가에 올려놓고 찍은 모습입니다...^^


아까 그 모형건물입니다. 저 문으로 들어가고 싶어요...ㅎ


여기저기 조명을 켜놓아서 보기가 좋더군요. 안압지는 밤에 가라는 말이 있던데, 보기 좋았습니다.

호수(?)에 은은하게 비치는 조명이 참 이뻐보였습니다. 호수가 얼어서 더 은은하게 보이네요.


커다란 카메라(DSLR)에 삼각대 까지 갖추신 분들이 많이 찍고 있길래 좋은 구도인가보다 싶어서 옆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좋은 구도인듯하긴 하네요...ㅎ


뭔가 쓸쓸해보이기도 하고, 괴기스럽기도 한 대나무 숲입니다.


어느덧 다음날 입니다. 역시나 유명한 석굴암에 갔습니다. 불국사까지 가보려 했으나, 다들 피곤하여 패스 -_-


불국대종각이라고 쓰여 있는거 맞나요?

복원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처마 밑에 문양들이 참 예쁘더군요.

짧은 한문실력으로 읽어보니 토함산설굴암이라고 쓰여 있는 듯하네요. 맞나요? ^^; 어찌되었건 참으로 하늘이 예쁜 날이었습니다. 석굴암은 촬영금지라서 정작 찍지 못했어요....ㅠ.ㅠ 아쉽더군요.


어느덧 갈매기들의 집이 되어버린 문무대왕릉입니다. 사실 별로 볼껀 없는데 말이죠. ㅎ 바다에 갔다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갈매기들이 억수로 많더군요. 과자를 주면 여기저기서 갈매기들이 왕창 모여들어요. 아, 그리고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문무대왕릉이 있는 터가 기가 세다고 하나? 그래서 인지 기도를 드리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저기 홀로 앉아 계시는 분이 보이나요?


감은사지 3층 석탑입니다. 초반에 3층이냐 4층이냐로 같이 갔던 사람들이 싸우기도(?)했답니다....-_- 신기하게도 낮인데도 달이 보이더라구요. 탑의 좌측 상단에 작은 달이 보이나요?


3장을 찍어서 합성한 사진입니다. 가운데 빨간 옷을 입은 아이와 좌측에 빨간 옷을 입은 아이는 동일인물입니다 -_- 아이가 뛰어가는 바람에 합성을 하고 보니 아이가 분신술을 쓰는 형태가 되어버렸다는...-_-;


역시나 하늘이 이뻐서 멋지게 나온 듯합니다. ^^


다음은 감포항입니다. 해가 저물쯤에 도착을 했는데, 그래서 인지 더욱 멋지더군요.

간만에 배를 보기 기분이 좋더군요...ㅎ


해가 저물 즈음에 풍경은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갈매기도 날고, 배도 멋지고~

카메라 화면에서는 먼가 정말 멋진 모습이었는데....ㅠ.ㅠ

이제 정말 해가 지려고 합니다...^^

물고기를 말리려고 놓아두었는데, 마치 물고기떼가 헤엄치는 것 같았습니다.

바닷가에 오면 등대는 꼭 찍어야죠~^^

과매기를 말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 과매기가 정말 맛없더라구요 -_-

을씨년스러운 곰인형의 모습입니다. 곰인형을 걸어놓은 이유는 알수 없으나, 아마도 고양이로 부터 말리고 있는 오징어를 보호하려는 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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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iaarang.com 피아랑 2010/01/05 00: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악 제가 자주 다니는 곳이군요.^^
    유이님의 경주 사진을 보니 옛 기억이 또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2. ba 2010/01/18 16: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물사진들은 다 어디있는감?
    싸이에 있는건가? 싸이없애고 나니 사람들
    사진 구경 못하는게 젤 아쉽더라 ㅠ


사진 2009/07/23 11:25 |
국회 생중계를 통해 언론악법이 거지같이 날치기 통과되는 모습을 보며 예상은 했지만, 너무나 허탈했습니다. 정말 이게 뭔가 싶더군요.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지...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데로만 해도 그런 짓거리는 안할 듯싶습니다. 대의제를 싫어하지만, 최소한의 절차적 민주주의인 대의제 마저도 내팽개치는 한나라당은 더이상 민주주의라는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허탈한 마음을 가지고 68차 수원촛불에 나섰습니다.

6개월이 지나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정부. 지난 2월만 하더라도 민심을 수습해보겠다고, 재개발 관련 정책을 바꾼다 어쩐다 그러더니 뭐가 바뀌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위기만 벗어나면 된다고 생각하는 얍실한 정부. 이제는 무조건 전경들을 동원하여 탄압하며 배째라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반도체 노동자들의 건강권 관련된 내용으로 판넬전을 함께 하였습니다. 반도체 만들며 얼마나 유해한 약품들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아시는지요? 하지만, 전혀 산업재해로 인정이 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목숨마저 앗아가는 상황입니다.

학생분들이 많이 왔더군요. 이런 사진을 견찰들이 애용(?)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뿌옇게 처리했습니다....--;


티셔츠가 참 예쁘더군요. 탐났습니다........--;

판넬을 열심히 읽어보고 있는 시민들...

누가 딴짓하고 있는 지 보세요~^^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율동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이 민심입니다. 아무리 그들이 발악한다고 하더라도 "MB OUT"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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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9/06/21 00:23 |
일주일 전 포천에 다녀왔어요. 이제서야 사진을 정리하게 되서....뷰 식물원에 다녀왔는데...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자연 그대로인 모습은 좋았으나, 무슨 꽃인지 하나도 모르겠었다는...;;;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일명 '쥐콩'이 입니다....^^ 넘 귀엽죠...ㅎ


여기도 귀여운 분이 있어요...^^

뷰 식물원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지도를 보니 볼게 많아 보이네요.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이름 모를(?) 꽃


왠 나무로 된 건담같은 것이 서 있더군요...ㅎ 나무건담이 무서워서 사진찍는데 겁에 질려있네요..^^
뭔가 사무라이스럽고, 뭔가 안어울리는 듯한 느낌이긴 했습니다.

역시나 이름 모르는 꽃(사실 꽃이름들이 하나도 안적혀 있었다는...--;)
왠 유럽스러운 동산이 펼쳐지는 군요...풍차도 있고요.

한쪽에 있는 소 동상이 뭔가 멋스럽더군요...물론 자세히 보면 뿔이 뿌러져서 다시 붙이기도 하고.....-_-;

풍차가 예쁘네요...^^ 돌려보려고 했으나........고정되어있더군요...;;;;
민들레 씨를 불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나예양입니다..ㅎㅎ
뭔가 좀 꾸며보려고 애쓴 모습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냥 예뻐서 찍기는 했는데...이게 무슨 꽃이죠...? --;
어린 아이 마냥 아이스크림을 맛나게 드시는 군요...^^;
물레방아 비스무레 한 것도 있고요...^^

말 그대로 "꽃밭"입니다...^^
꽃들이 너무나 예쁘게 피었네요...^^

가족들과 함께 나왔다고 아주 기분좋아 합니다...^^

이 꽃들 이름 좀 알려주실래요? ^^;

꽃과 나비

이것이 바로 양귀비 입니다...^^

이것 좀 잡숴바~

V자를 그리려고 하는 거랍니다...^^



예쁜척, 도도하게~
상황은 좀 그렇지만, 표정이 너무 좋아서...^^;
양귀비 꽃밭에서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인지...^^;
연못에 어떤 분이 빠져게시더군요...-_-
이 꽃 이름 좀 알려주세요...ㅠ.ㅠ

안개꽃인가? -_-;

할머니와 함께 그네도 타고~
솟대와 하늘...^^;


다시 집으로 돌아와 소들이 있는 곳에서...얼굴에 버즘도 생기고...;;;

뭔가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고요......^^;
이게 뭔지 아시나요? 감자꽃이랍니다...(나만 모르나 -_-;) 도심에서만 살다보니 맨날 먹는 감자가 어케 생긴지도 모르고...ㅠ.ㅠ

앵두예요..아직 덜 익었더라구요..ㅎ

다시 또 "쥐콩"이 입니다...^^ 뭔가 돼지같기도 하고, 쥐같이 생기기기도 하고요..ㅎ

하지만, 중요한건 엄청 귀엽다는 겁니다...눈망울이 너무 예뻐요...^^;
귀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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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iaarang.com 피아랑 2009/06/22 16: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사진 2009/05/23 15:05 |
수원 화성 서장대에서 바라본 야경(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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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9/05/14 15:14 |
매주 수요일 열리는 수원 촛불 문화제 입니다. 지난 주 1주년을 지나, 이번 주는 58차 입니다.

58차 수원 촛불 문화제에서는 무료 건강검진이 있었습니다. 골밀도를 측정하는 거라네요. 이 외에도 혈당, 혈압 측정도 있었어요.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꾀하는 MB정부 슬슬 본성을 드러내나 봅니다.

"병원비 폭등하는 영리병원 반대!" 미국식 의료로 가려는 MB정부 결국 서민들에게는 의료비만 가중될 뿐입니다.

촛불문화제를 시작하면서 故 박종태 열사의 유서를 낭독하였습니다.

촛불총각 변호사비 마련을 위한 후원 모금도 진행했습니다.

'촛불승리'라는 글씨를 만들기 시작하는 사람들...

조금씩 완성이 되어갑니다.

'촛불승리' 글자 완성! 촛불이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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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9/05/10 19:46 |
인천 배다리 문화 축전에 다녀왔습니다~ 배다리 산업도로를 만들려는 개발에 반대하여 지역주민들이, 스스로의 전통과 주민들과의 정 등을 지키기 위해 축제를 벌이고 있답니다. 5월 8일~10일까지 하는 거구요. 저는 어제 9일에 다녀왔어요. 이미 끝났지만 즐거운 경험이었네요..^^; 무언가 대안을 만들어가는 주민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baedariro)를 참고해주세요~^^

어렸을 때 한번은 해봤을 법한, 구슬 굴리기 입니다. 떼구르르 굴러서 번호가 선택되면 작은 선물을 주는 거지요...

같이 갔던 2명이 '신혼부부'스럽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왠지 제주도 필, 아닌가요?

벽에 있는 배다리 에코 파~ㅋ라는 글씨와 유채꽃(?)이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또 다른 진짜 '부부'의 모습입니다...ㅋㅋ

너무 예쁘게 핀 유채꽃(?)과 벽, 그리고 하늘입니다.

몇몇 분들은 저렇게 스스로 분장을 하고 나오셨더군요...멋지더군요~!

아이들이 몰려있기에 뭔가 하고 가보았습니다.

바닥에 알록달록 껌들이 즐비하더군요...^^


무슨 사연인가 보았더니, 인하대학교 미술과 학생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풍자해서 "우리 그림은 껌값입니다"라며 껌에 그림을 그려 파는 것이었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껌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죄다 가지고 싶었지만, 저걸 다 사기에는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ㅎ 한개에 500원이었거든요...^^


또 다른 한쪽에는 병뚜껑과 소주병 뚜껑, 계란판 등을 재활용하여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병뚜껑의 화려한 변신~ 뒷면에는 자석을 달아서 냉장고에 붙여 놓을 수도 있게 만들었답니다.

길을 지나는데, 공장같이 생긴 곳에 왠 로보트가 한대 서있었습니다.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만 같습니다...-_-;;;

담쟁이 넝쿨이 멋지더군요.

옛스런 인형도 있고요.

배다리 축전 공식 포스터입니다.

배다 문화 축전을 같이 준비하는 "美술공장"입니다...과거에 양조장이었다는데, 절묘한 이름을 지었습니다...

어릴 때 타고 놀던 목마가 있더군요.

한번 타봐야지요...ㅋㅋ

헌책방으로 유명한 이곳 배다리, '시가 있는 작은 책 길'이라는 곳에 들어가 봤습니다.

간판도 멋지구리하구요~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옛 서적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옆에도 '마을로 가는 책집'이라는 곳에 있었지만,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배다리 산업도로를 반대하는 대신, 그 곳에 무엇이 생겼으면 좋겠냐는 내용들이 담겨 있는 그림들 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우리 마을, 세상은 이렇게 굴러가야지요.

'풍경'이라는 마을 카페 입니다. 너무 예쁘게 생겼죠?

이곳이 어떤 곳인지는 벽에 붙어 있는 글씨를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닫혀있었습니다...

지나가다가 현수막을 봤는데, 첨엔 프린트 된 건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직접 그린 것이더군요.

이번엔 "사진책 도서관 함께살기"라고 쓰여진 곳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산업도로를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의지!

누가 접은 건지 알 수 없는 종이로 접은 '도롱뇽과 파리(?)'

촌스런 옛 포스터와 헌책들...왠지 잘어울립니다.

종이로 접은 '사마귀(?)' 주인이 종이접기를 좋아하시나봐요.

빨래 대신에 걸린 사진들, 뭔가 운치있어보입니다.

이번엔 '아벨서점'이라는 헌책방에 가보았습니다.

책들이 참 많더군요...^^

책은 잘 읽지도 않는데, 책쌓인걸 보니 왜이리 기분이 좋죠? ^^;

헌에도 어김없이 저런 스티커들이 붙어 있습니다...^^

이건 뭘까요? 바로 차에 비친 하늘이 모습입니다...^^;

배다리 산업도로 대신, '배다리 에코 뮤지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힘을 모으고 있답니다...^^

지나가는데 아이들만 모여서 벼룩시장을 열었더군요...^^

'하나만 사주세요'라고 말하는 귀여운 아이들...^^

옛스런 대문을 가진 집입니다.

앗...창문에 하늘이??


속지마세요...진짜 창문은 1개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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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9/04/21 23:02 |
놀러간 것은 아니었지만, 좋은 풍경들을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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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oplovely.tistory.com candycat 2009/04/22 16: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 잘 봤어요^^ 주변의 저런 유적지 같은 곳도 다니고 해야하는데..명색이 관광학을 전공했는데...생활에 치이니 잘 안다니게 되네요....어째든 뭐 나이들어서 전국 유적지 투어라는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야지..콜록~


사진 2009/04/16 17:17 |

우리 동네 커피집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아는 친구가 정말 좋다며 찾아간 곳이죠.

일단 첫이미지는 "예쁘다" 였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아기자기 한 것이 좋더군요.

이렇게 예쁜 찻잔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유리창에도 아기자기하게 뭔가 그려져 있구요...^^

커피에 대해서 전혀 모르지만, 뭔가 여러가지 종류의 병들이 예쁘게 배열되어 있어요.

왼쪽에 있는 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중요한 건 이겁니다.....와플. 대박입니다. 보기에도 좋지만, 맛은 더더욱 좋습니다. 과일, 와플, 크림,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면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싼데요. 이런 와플과 커피 한잔에 11,000원입니다. 그래도 맛있으니 돈 아깝지 않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럽죠? ^^

우측 하단에 있는 녹차아이스크림은 친구가 생일이라고 서비스로 주신 겁니다...ㅎ 아이스크림도 종류를 고를 수 있더군요...바나나, 딸기, 녹차 등등

무엇보다도 이 커피집의 목적이 '정신장애인의 자립'을 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동네라는 이름은 지역사회 안에서 사람들의 편견을 없애고 말그대로 동네에서 같이 이웃이되는것이라더군요. 유리창에 있는 것처럼 커피집만이 아니라 인쇄소, 빨래방 등을 준비한다더군요...^^

나오면서 '종이꽃'이라는 것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정말 종이같더군요...조화같이 생겼는데, 생화예요...-_-;


중요한 위치가 빠졌군요. 아주대 입구 근처에 있답니다. 정확한 위치는 잘.........;;;
암튼 좋은 취지와 맛있는 와플, 그리고 예쁜 인테리어까지...빠질 게 없는 커피집이더군요.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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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baby.tistory.com 허기저 2009/04/17 09: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여길 갔다 왔군...여기 오픈하기 전에 가봤는데, 참 좋더라...'우리동네'라는 제목도 맘에 들고...와플 함 사주라...

  2. 우리동네커피집 2009/06/16 21: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우리동네커피집입니다.
    담에 오시면 와플에 아이스크림 더블로 드릴께요~
    오시면 꼭 말씀해주세요...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6/17 00:16 Address Modify/Delete

      앗...어찌 발견하셨는지요...ㅎ 이러시면 안되는데...^^; 조만간 찾아갈께요...^^


사진 2009/04/13 13:33 |
예산이 없다고 편의증진 조례안을 날치기로 통과하더니, 벚꽃 축제할 돈은 남아 도는가 봅니다.
벚꽃은 그저 벚꽃으로만 즐기면 좋을 텐데...여기저기 뭔 행사를 많이도 하더군요.
자연은 참 좋은데, 장소가 경기도청인 건 별로였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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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umdan-1st.tistory.com PeopleLOG 2009/04/13 14: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동감이요~
    뭐 꽃이피고 날리고~ 그 아름다운 모습 자체는 좋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왜 유독 벚꽃축제는 이리도 많은지요
    뭐 얼마나 대단한 꽃이길래ㅠㅠ
    사실 유난떠는듯한 느낌이 강해요
    게다가 벚꽃이 사쿠라라고 일본의 꽃이라지요?ㅎㅎ
    이러면안되는데 괜히 기분나쁜 꽃이에요ㅋㅋ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4/13 14:47 Address Modify/Delete

      꽃은 참 아름다운데, 자연 그 자체를 즐기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사진 2009/04/09 12:45 |
어제는 MB교육, 경쟁교육 심판의 날! 이었습니다. 우리의 바람대로 이명박식 특권교육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교육감 선거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앞으로도 수원 촛불을 통해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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