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2010/05/12 15:46 |
역시 대단한 대통령이십니다. 한달여동안 글을 쓰지 않던 저에게 글을 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열정을 불어넣어 주셨네요.
많은 말을 하신 것도 아닙니다. 단지 몇마디 "많은 억측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음에도 당시 참여했던 지식인과 의학계 인사, 어느 누구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다"라고 말을 했을 뿐입니다. 이에 대한 반박은 많은 분들이 해주셨으므로 굳이 제 열받아 가며 반박하지는 않겠습니다. 조선일보가 뻘소리를 해대고 있던데, 이 또한 굳이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반박해주셨고, 일일이 대답하기도 귀찮은, 반박할 가치도 없는 집단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2년전 이맘 때, MB정부와 딴나라당은 촛불의 배후를 밝혀내라, 초는 누가 어떻게 구입했는지 알아내라며 마치 엄청난 배후가 뒤에 있는 듯한 왜곡을 일삼았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배후가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다름아닌 MB가카께서 촛불을 움직이고 있는 배후였던 것입니다.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며 잠시나마 잊고 있던 시민들에게 다시금 촛불을 기억하게 만들어주셨고, 급반성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음 사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선가 퍼온 사진입니다만, 저의 심정을 잘 대변하고 있는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칫 잘못해서 6·2 지방선거때 투표를 까먹을 했던 사람들, 2년 전 촛불 집회를 잊고 살았던 사람들에게 다시금 용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이번 6·2 지방선거때에는 반드시 투표를 해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했으며, 아마도 이번 투표율은 꽤나 높은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전에 제가 "이명박 대통령님, 감사합니다"라는 글에서도 밝혔지만, 우리가 이만큼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을 가지게 된 것도, 올바른 역사관을 일깨워 준 것도 모두 MB가카였던 것입니다.

이는 배후 중에서도 상급 기술에 해당하는 것으로 직접적인 지시가 아닌, "스스로 깨닫게 하는" 최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직접적인 전달은 조폭이나 하는 하급기술이잖아요. 직접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서 행동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시는 MB가카께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남깁니다.

이번 이번 6·2 지방선거때에는 반드시 투표를 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아직 촛불이 완전히 사그라 진 것은 아닙니다. 오늘(5월 12일), 수원역에서는 수원촛불 2주년 행사도 열린다고 합니다. MB가카 덕분에 열정을 가지고 2년동안 꿋꿋이 버텨온 수원촛불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주변분들과 함께 찾아와 주셔서 촛불들이 어떻게 반성을 하고 있는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상만사 2009/10/13 13:28 |

(SF다큐스릴러)MB 정권. 드디어 국민의 심판을 받다! (출처 : 용산국민법정 홈페이지 http://mbout.jinbo.net/court)

용산참사가 발생한지 9개월이 되어간다. 이토록 긴 시간동안 정부와 검찰에서는 오로지 철거민들의 잘못만을 이야기하며 어떠한 해결책도 보이지 않고 있다. 얼마전 정운찬 총리가 용산현장을 방문했지만, 그저 눈물을 흘리는 "쇼"에 불과했다. 서민을 위한다며, 시장에서 오뎅을 사먹는 "쇼"와 다를 바가 무엇인가?
이제, 검찰을 믿을 수는 없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이 스스로 나서서 진실을 밝혀야 할 때이다. 10월 18일 용산국민법정을 진행한다. 꼭 참여하여 MB정권에게 심판을 내리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기지역신문만평보기 2009/09/07 16:59 |
북한의 황강댐 방류로 6명이 실종된 가운데, 모든 지역신문의 만평이 이 사건을 내용으로 다루었습니다.
남·북이 화해의 모드로 바뀌는가 싶었는데, 북에서 도대체 왜 그랬는지 모르겠군요.

<경인일보> 9월 7일자 만평

역시나(?) <경인일보> 만평은 센스 만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그 아이디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북한 댐방류로 인하여 그에 대응할 댐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문수 도지사도 그런 이야기를 했구요. 이것을 절묘하게 MB와 연관지었습니다. 4대강 죽이기 예산을 긁어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대응 댐을 만들게 되면 어쩌나.. 뭐 이런거지요.
그런데, 대응 댐 이야기를 하는데 어릴 때 성금도 모았던 '평화의 댐'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

<경기신문> 9월 7일자 만평

<경기신문>은 북의 댐 방류를 일방통행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北의 독재자가 일방통행식 소통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南의 어떤 분도 일방통행식 소통을 하는 것도 함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경기일보> 9월 7일자 만평

<경기일보>는 北의 독재자를 중심으로 만평을 그렸네요. 그의 손을 거치면 모든 것이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식이네요. 요걸 MB에 대응하면 어찌 될까요? ;; 그의 손을 거치면 모든 것이 삽질이 될 수 있다...정도??

<중부일보> 9월 7일자 만평

추석이산가족을 초청하기로 해놓고 댐 방류를 왜 한것인가..에 대한 내용인 듯합니다...해석(?)하기가 어렵네요..-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기지역신문만평보기 2009/09/04 14:50 |
신임총리로 정운찬씨가 내정이 되었습니다. 워낙 큰 사안이라 모든 지역 일간지가 신임총리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경기신문> 9월 4일자 만평

<경기신문>은 MB가 자신의 뜻대로 밀어붙이기 어렵자 정운찬 총리 카드를 내민 것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제가 보기에도 신임총리로 정운찬씨를 내정한 것은 보여주기식이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얼마전 세제개편에서 '친서민 정책'이라고 과대포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중산층을 갉아먹는 것과 마찬가지로요.(관련기사 : [5분경제] 세제개편, 중산층 세부담 는다)

<경기일보> 9월 4일자 만평

이번 정운찬 총리 내정을 장기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진보적'이라고 평가받는 정운찬씨가 MB에게 먹혔다고 해야 할까요? 야권은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겠지요. 범야권 후보로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니까요.

<경인일보> 9월 4일자 만평

<경인일보>는 범야권에 주목을 한 듯합니다. 황석영씨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어느정도 의지가 될 수 있던 인물이 MB에게로 갔으니까요. MB에 호의적인 이들은 정운찬 총리 내정에 대해서, 화해와 통합인데 왜 뭐라고 하느냐라고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저는 과거에 어떤 행동을 했던,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아무리 진보적이라고 불리웠던 사람이라도 어찌되었건 현재는 MB쪽 인사로 갔으니 칭찬할 만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무슨 전략에서나 나올만한, 내가 MB를 바꿔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총리직을 수용했다고 하더라도, 그런 방식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과거의 잘잘못은 따져야 하지만, 과거에 잘했었다고 현재의 잘못이 용서될 수는 없는 겁니다. MB도 과거에 친일관계 청산때문에 포승줄에 묶여있던 사진을 봤다니깐요...--;

<중부일보> 9월 4일자 만평

<중부일보>는 총리내정자만이 아닌 6개부처 장관내정자까지 관심을 두었네요. 인사청문회가 무서울 듯하나, 왜 점집으로 달려가는 지는 언뜻이해가 되질 않네요. 아시는 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토샵 2009/06/15 17:01 |
40년 전 포스터를 살짝 수정해서 글만 바꾸었을 뿐인데...어쩜 이리 잘 어울리는 지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igoigo3.tistory.com 앙큼상큼 랄라 2009/06/17 14: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져..으흐흐


미디어 2009/04/06 13:32 |

모두가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에 불안해 하고 있을 때,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해서 엄청난 일자리 창출을 한다는 것이 과장이라고 뽀록났다.

<관련기사>
"정부 일자리정책 효과 과대추정"(연합뉴스)
정부 일자리 창출효과 ‘허수’(경기신문)
"녹색성장 일자리 창출효과 과장됐다"(경인일보)

관련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경기개발연구원의 김을식 책임연구원이 '주요 일자리 창출 정책의 한계와 개선과제'을 통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5배나 과장되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일자리, 일자리를 외치면서 모든 정책을 통해서 어마어마한 일자리 창출을 말했던 정부와 한나라당은 완전 거짓말쟁이가 된 것이다.
녹색성장을 통해서 10년간 35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했으나, 이를 위해서는 매년 8~9%의 경제성장을 해야 한다는데, 지금의 현실에 비추었을 때 과장이 심하다. 또한 새로운 사업으로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부분에서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경우를 고려하지 않은 결과이다. 결국 그들은 우리에게 또 거짓말을 한 것이다.
지난 언론악법을 통해서도 일자리가 생긴다고 하더니, 그것이 거짓으로 밝혀지자, 언론 주변의 상인들이 늘어난다고 이야기하던 게 생각난다. 근거도 없는 일자리 창출효과를 선전하는 것은 완전 사기아닌가?
김을식 책임연구원은 "정부의 개입이나 역할이 부족한 것보다 '잘못된 개입'이나 '지나친 개입'이 더 큰 문제를 가져 온다"며 "정부의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은 일자리 위기 계층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내수진작.공급촉진 등 간접적 역할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라며 MB정부의 잘못된 개입을 꼬집었다.
이런 연구원을 좀 발굴해야 할텐데. 조금은 안쓰럽기도 하다. 저 연구원이 계속 살아 남을 수 있을 지에 대해서. 지난 대운하관련하여 양심선언을 했던 김이태 연구원이 보복성 징계를 받았던 것이 생각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kfsim 희망인프라 2009/04/06 1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치가 진짜인지 아닌지 사실대로 얘기라도 했으면 합니다.
    어떤 땐 추진한다고 했다가 어떤 땐 아니라고 하니
    헷갈리네요^^;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4/06 14:37 Address Modify/Delete

      그렇지요. 막대한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것인데, 제대로 공개해야 합니다. 연구원들도 각종 로비와 권력에 아부하지 말고, 제대로 연구했으면 좋겠어요...^^

  2. Favicon of http://kumdan-1st.tistory.com PeopleLOG 2009/04/07 15: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21c시대에 삽질로 땅파고 해서 ..반짝 반짝 눈이 부신~? 일자리 창출하겠다네요 ~~허허~
    MB는 지금이 70년대인줄 아나봐요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4/07 16:14 Address Modify/Delete

      언제나, 개발..개발 무섭습니다..이러다가는 우리 주변에 흙들이 죄다 사라질 것 같아요...콘크리트로 둘러쌓인 세상...ㅠ.ㅠ


포토샵 2009/03/12 10:42 |
광우병 쇠고기를 수입못할까봐 우리 국민을 때렸습니다.


경제정책이 들통날까봐 우리 국민을 구속했습니다.


조중동 방송을 못만들까봐 우리 국민을 욕했습니다.


건설자본이 돈을 못벌까봐 우리 국민을 죽였습니다.

당신은 부끄럽지 않게 대한민국을 외칠 수 있습니까?




이것은 다음 광고의 패러디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edal.tistory.com 메달 2009/03/12 10: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우 정말 공익광고 한번 제대로 만들었네요.. 슬라이드로 만들어서 촛불때 틀어요..^^

  2. Favicon of http://igoigo3.tistory.com 앙큼상큼 랄라 2009/03/12 11: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이 실력이 대단하군요..ㅋㅋ 나에게도 알려주삼


세상만사 2009/03/10 15:34 |

이명박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MB, 2MB 이러던 데 왜 그러는 지 모르겠네요.
제가 대통령님께 감사하는 이유는 아래의 내용입니다.

먼저, 미국산 쇠고기가 그렇게 나쁜 지 몰랐는데, 대통령님이 적극적으로 수입하시고, 정부에서 TV와 신문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광고를 하셔서 미국산 쇠고기를 통해서 광우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덕분에 아무런 생각없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또한, 지금까지 매일보는 공영방송이 소중한 지 몰랐는데, 조중동 방송을 만드신다고 하니, 공영방송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조중동 방송이 되면 어떻게 될지, 지난 12월 31일에 보신각 방송을 통하여 미리 예행연습까지 시켜주시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지금까지 재개발 문제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고, 용역들에 의해서 얼마나 철거민들이 고통을 받는 지 알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몰라서 속상했었어요. 그런데, 대통령님 덕분에 재개발의 고통이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대단하십니까.

또한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교과서는 재미없고, 쓸데없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뉴라이트들을 통하여 그나마 지금 있는 교과서가 좋구나라고 소중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뉴라이트들은 거짓이 없지요. 노무현, 김대중 정부때처럼 은근슬쩍 속이려고 하지 않아요. 노골적으로 돈이 최고다, 일제시대를 통해서 한국이 근대화 되었다, 박정희가 아무리 독재였어도 경제발전에 이바지 했다라고 이야기해주니, 얼마나 솔직합니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잘 몰랐던 저에게 지난 해 촛불 시위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공권력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정부의 하수인이라는 것도 알게해주었고,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면 무조건 맞는 구나라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대통령님이 아니었다면, 그런 것을 알지도 못했을 것이고, 그저 아무 생각없이 살았을 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일제고사를 통하여 지금의 공교육이 아이들의 인성교육보다는 무조건 경쟁만 시킨다는 것을 또 일깨워 주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예전에는 경쟁과 효율을 인성교육이라고 하면서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했는데, 철저히 경쟁을 위한 교육을 만들겠다고, 속이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촛불집회에 나가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잠시 잊고 지내던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들도 만나게해주시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게 해주시니, 인간관계 회복에 참으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님이 아니었다면 아마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잊고 지냈던 헌법 1조 1항인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해주었으니, 헌법을 널리 알리는데 많은 공헌을 하셨습니다. 이제는 유치원생도, 초등학생도 대부분 헌법 1조 1항이 무엇인지 알고,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앞으로 그 아이들이 자라서 민주주의에 대해서 더 많이 깨달을 수 있게 되니, 이것이 바로 교육 아니겠습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시민단체들이 알려내려고 노력을 해도 사람들이 잘 모르던 것들을 불과 1년만에 깨닫게 해주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기존의 정부처럼 거짓말을 섞어가며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다른 어떤 가치보다 돈만 있으면 된다, 정부의 정책에는 반대하면 안된다, 자신의 생각을 맘대로 말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하면 다 잡아가겠다고 친철하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4년동안 이명박 대통령님 덕분에 알게 된 생각들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돈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하고, 정부의 정책이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 대통령 선거 한번으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들을 항상 생각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P.S 참 제가 생각이 짧아서 많은 것을 적지 못했는데,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은 이명박 대통령님 덕분에 얻게 된 것이 무엇이 있나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ighost.tistory.com 발이쉬니콥흐 2009/03/10 17: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양이가 사랑스러워졌습니다...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10 17:27 Address Modify/Delete

      첨엔 이해가 잘안되었네요...ㅎㅎ 쥐**때문에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셨군요...^^;

  2. 와~~ 2009/03/10 17: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정말 글 잘쓰시는것 같으세요..반어법이 전혀 유치 하지 않고 정말통쾌하군요...ㅎㅎ

  3. Favicon of http://styleamy.tistory.com 에이미 2009/03/10 17: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나가서 민주주의 배웠어요 ㅋㅋㅋ
    차비만 들이고 명박님때문에 공부 너무 열심히했음 ㅋㅋㅋ
    나도 작년에 정말 빡씨게 나갔는데...
    근데 친구들은 별로 관심 없는 모양... 아는 사람 못 만났음^^

    이명박만 사라진다면야..^^ ㅋㅋㅋ

  4. Favicon of http://laputian.net Laputian 2009/03/10 17: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명박 대통령 집권 후로, 제 블로그에 정치 관련 포스트가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10 18:02 Address Modify/Delete

      그렇죠?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던 우리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죠...^^;

  5. Favicon of http://zero-requiem.tistory.com The Heart Of Eternal 2009/03/10 18: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감동적인 글이군요.
    저도 이명박대통령 님하에게 감사의 마음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특히 언론에 대한 말씀에 동감입니다.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10 18:50 Address Modify/Delete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항상 고마워 해야지요...;;

  6. 123 2009/03/10 21: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20년 넘게 살면서 어른들이 조중동 조중동 거리는걸 딴 얘기 듣듯이 들었는데 이제 조중동을 보면 역겨움이 생깁니다...

    뭔 뉴스 나오면 다음날 조중동이 1면에 배설해대는것도 재미가 쏠쏠하구요.

  7. Favicon of http://www.ebizstory.com 강팀장 2009/03/10 21: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론은 조중동만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 논평에 그나마... 바른 소릴하는 곳도 있구나 싶더군요.

    논평에 대한 글을 트래백 남겨 놓고 갑니다.

  8. 함스 2009/03/10 21: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늘 농심 라면만 먹었는데 삼양라면의 맛있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분토론의 묘미를 몰랐는데 이제는 목요일 밤 12시30분이면 무슨일이 있어도 TV앞에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겨레를 읽을때는 부모님께 싫은 소리 한번씩 들었는데... 이젠 저희집 한겨레만 보고있습니다.....
    이게 다 G박이님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9. dadas 2009/03/18 20: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대한 지도자 츠키야마 아키히로 가카 반자이! 가카를 우리의 수령으로! 호랑이는 너무 무섭다. 귀여운 쥐를 새로운 상징으로 삼자! 난해한 태극기 대신 새 국기를 쓰자! 문양으로 삽과 십자가를 넣자! 공권력에 반발하는 자, 컨테이너로 눌러 죽이고 화염병으로 불태워 죽이자!


세상만사 2009/03/02 16:23 |
경향신문 3월 3일자 '김용민의 그림마당'

여야 간의 합의로 미디어법의 쟁점이 극적으로 타결이 되었다고 보도한다.
<기사>여야, `미디어법' 쟁점 극적 타결
누가 보면 정말 큰일이 날 뻔 한 일이 잘 된 것으로 알겠다.
속지마라, 극적으로 타결되어서 좋은 것이 아니라, 어차피 토론을 거친 뒤에 100일 이후에는 표결로 가는 거다.
결국 표결로 가게 되면 민주당은 쪽 수로 밀려서 지게 마련이다. 토론을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어차피 형식적인 토론이 될 뿐, 한나라당의 속셈은 자신들이 양보한 척 하면서 국민들에게 착한 척 하려는 것일 뿐이다.
민주당이 왜 저런 결정을 내렸는 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민주당이 자신들의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의 행보는 어느 정도 힘이 되었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마 100일동안 한나라당과 정부에서는 수억을 들여서 미디어법에 대해서 선전을 하고 다닐 것이다. 지하철, 버스, 방송 곧곧에서 미디어 법이 경제에 도움이 된다느니, mbc 와 kbs의 독점을 막아야 한다느니 하는 거짓말을 하면서 미디어 법을 국민들에게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고 다닐 것이다. 그 돈이 아깝다.
속지말자! 한나라당과 정부가 미디어법을 수정하거나,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시간은 한나라당과 정부의 편이 될거라는 판단 속에서 잠시 미루는 것일 뿐이다.

결국은 의회를 통해서 미디어악법을 막으려는 시도는 (어느정도 예상은 되었고, 많은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실패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의회를 통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제기 되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미디어 악법 반대를 계속적으로 외쳐야 한다. 언론노조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arbaby.tistory.com 허기저 2009/03/03 00: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적절한 지적...그래서 수원에서도 민주당 압박을 어떻게 할지 고민중...고민고민....

    • Favicon of http://hyuy.tistory.com H_유이 2009/03/03 10:40 Address Modify/Delete

      민주당이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 드는데...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는...;;;